한미약품이 1분기 역기저효과에도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하반기에는 비만·MASH 파이프라인 모멘텀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여, 증권가는 목표주가 56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6일 리서치·투자정보 플랫폼 에픽AI에 따르면 이호철 수석연구원과 엄민용 연구위원은 최근 신한투자증권 보고서 ‘역기저효과에도 실적 선방’에서 “하반기로 갈수록 비만 파이프라인 모멘텀이 가시화될 것”이라며 “에페글레나타이드 국내 출시와 HM15275, HM17321의 임상 진전이 한미약품의 핵심 성장 축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1분기 한미약품의 연결 매출은 392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0.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36억원으로 9.1% 감소했다. 이호철 수석연구원과 엄민용 연구위원은 “전년 동기 MSD향 일회성 임상 시료와 롤베돈 공급에 따른 역기저효과가 있었지만, 자회사 호실적으로 이를 상쇄했다”며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으나 실적 방어에는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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