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수준”…경복궁 찾은 중국 여성들 옷 논란, 뭘 입었길래

1 week ago 16

“심각한 수준”…경복궁 찾은 중국 여성들 옷 논란, 뭘 입었길래 최근 경복궁 등 한국의 유명 관광지에서 중국 인플루언서들이 한푸를 입고 다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복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켜 논란이 됐다. [사진출처 = SNS] 최근 경복궁 등 한국의 유명 관광지에서 중국 인플루언서들이 한푸를 입고 다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복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켜 논란이 됐다.이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2일 “많은 누리꾼이 또 제보를 해 주었다”며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 한복이 중국 한푸에서 유래했다는 영상이 넘쳐나 심각한 수준”이라고 우려했다.한복은 고구려 벽화에도 남아 있는 한국의 전통 의상으로 상·하의가 구분되는 투피스 형태이고, 한푸는 원피스 형태로 엄연히 다른 의상이다. 특히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영국 옥스퍼드 영어사전(OED)에서도 한복은 ‘한국의 전통 의상’이라고 명확히 소개하고 있다.하지만 지난 수년간 일부 중국 누리꾼들은 한복이 중국 한푸에서 유래했다는 ‘문화 공정’을 온라인상에서 꾸준히 펼쳐 왔다. 중국 대표 포털인 바이두 백과사전에서도 한복을 ‘조선족 복식’으로 소개해 큰 논란이 된 바 있다.서 교수는 “한류가 전 세계에 확산하면서 한복, 갓 등이 세계인들에게 주목을 받다 보니 ‘문화 열등감’에 의한 잘못된 행위”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아울러 “무엇보다 중국의 문화 왜곡만 비난할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한복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전 세계에 적극적인 홍보를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경복궁 등에서 중국 인플루언서들이 한푸를 입고 다녀 한복에 대한 오해를 일으키며 논란이 되고 있다. 서경덕 교수는 한복과 한푸는 엄연히 다른 의상이며, 중국의 문화 왜곡을 지적하는 동시에 한국의 전통 의상에 대한 관심과 홍보 강화를 촉구했다. 한복은 고구려 벽화에도 등장하는 한국의 전통 의상으로, 영국 옥스퍼드 영어사전에서도 명확히 '한국의 전통 의상'으로 소개되고 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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