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子’ 하루, 평양냉면 맛에 눈 떴다…리필까지 ‘면러버’ 인증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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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하루가 ‘평양냉면 사랑단’에 합류한다.

12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32회는 ‘우리의 행복은 지금’ 편으로 꾸며져 MC 김종민과 랄랄이 함께한다. 이날 스파게티, 우동면, 칼국수 등 다양한 면 요리를 섭렵해온 ‘면러버’ 하루가 생애 처음으로 평양냉면을 맛본다.

시원한 평양냉면이 등장하자 하루는 눈을 떼지 못한다. ‘맛잘알 베이비’답게 먼저 고기로 입맛을 돋운 하루는 스푼으로 냉면 국물부터 맛보며 남다른 미식가 포스를 뽐낸다.

국물 한입에 평양냉면의 매력에 푹 빠진 하루는 냉면을 달라는 듯 온몸을 버둥거린다. 아빠 심형탁이 그릇에 냉면을 덜어주자 능숙한 포크질로 면을 들어 올려 먹는가 하면, 기다란 면발까지 쭉쭉 빨아들이며 ‘면러버’다운 먹방을 펼친다.

특히 하루는 심형탁이 냉면을 덜어주는 모습을 유심히 관찰한 뒤 직접 냉면을 덜어 먹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심형탁은 “하루가 스스로 리필해서 먹는 거 처음 봐”라며 감격하고, 야무진 평양냉면 먹방을 흐뭇하게 바라본다.

누리꾼들은 “하루 역시 면러버답다”, “평양냉면을 스스로 리필하다니 귀엽다”, “국물부터 먹는 진정한 맛잘알”, “냉면 먹방 너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평냉 사랑단’에 합류한 하루의 생애 첫 평양냉면 먹방은 1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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