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오프닝 촬영 완료"…'흠뻑쇼'로 올해도 달린다

5 days ago 3

사진=피네이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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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가 '흠뻑쇼'로 올 여름을 달군다.

싸이는 오는 27일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싸이흠뻑쇼 썸머스웨그 2026(SUMMERSWAG2026)'의 포문을 연다.

'흠뻑쇼'는 싸이가 매년 여름 개최하는 스테디셀러 공연으로, 싸이의 열정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는 물론이고 워터 캐논을 비롯한 특별한 무대 설비 및 특수효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올해도 더욱 커진 스케일과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팬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싸이는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와 세트리스트, '흠뻑쇼'의 장점을 극대화한 무대 연출을 예고했다.

특히 공연은 매년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과 예상을 뛰어넘는 재기 발랄한 오프닝 영상으로 화제를 불러모았는데, 최근 싸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프닝 촬영 마쳤습니다. 누구랑일지 맞춰보시오"라는 글을 게재해 기대감을 높였다.

그간 2018년 서장훈, 2019년 김보성, 2022년 마동석, 2023년 허성태, 2024년 박지환 ft. 차은우, 2025년 이수지와 함께했던 바다.

공연은 의정부종합운동장 공연을 시작으로 대구, 인천, 서울대공원, 원주, 수원, 광주, 부산, 대전까지 총 9개 도시에서 14회 진행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음악이 있는 곳을 취재합니다. 가요·공연계 소식을 빠르고 바르게, 그리고 흥미롭게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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