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인줄 알았다”…‘세계서 가장 섹시한 할머니’ 화제, 몇살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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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인줄 알았다”…‘세계서 가장 섹시한 할머니’ 화제, 몇살이길래

입력 : 2026.04.01 13:39

어린 나이에 자녀를 출산해 30대에 할머니가 된 미국 여성이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할머니’로 불리며 화제다. [사진출처 = 뉴욕포스트]

어린 나이에 자녀를 출산해 30대에 할머니가 된 미국 여성이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할머니’로 불리며 화제다. [사진출처 = 뉴욕포스트]

어린 나이에 자녀를 출산해 30대에 할머니가 된 미국 여성이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할머니’로 불리며 화제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브리트니 데스버로(38)는 17세에 딸 매켄지(20)를 출산했다. 이후 매켄지는 18세에 아들 뱅크스를 낳으면서 데스버로는 30대에 할머니가 됐다.

그러나 나이 덕에 데스버로를 할머니로 보는 사람은 없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딸과 나를 자매나 쌍둥이로 착각한다”며 “모자 지간이라고 하면 안믿는 눈치”라고 말했다.

실제 모녀가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면 나이 차이를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닮아 SNS에서 큰 관심을 이끌었다.

한 네티즌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할머니”라고 부르기도 했다.

자신이 할머니라고 하면 놀라는 경우가 많다는 데스버로는 “할머니도 다양한 모습과 외모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동안 미모 비결로 클렌저를 비롯해 글리콜산,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아연성분 제품, 젤 타입 보습제, 눈가 주름 방지 테이프 등을 꼽았다.

데스버로는 현재 39세 남편이 있으며 세 자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학교 파티에서 만나 연애 끝에 8개월 만에 약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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