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쏜!" 외친 멕시코 팬들…멕시코 취재진도 '북적'

3 days ago 12
【 앵커멘트 】 축구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의 결전지 멕시코 과달라하라 입성 후 첫 훈련을 가졌습니다. 멕시코 팬들이 "손흥민"과 "오 필승 코리아"를 외치며 마치 자국팀처럼 열렬히 응원했다고 하는데요. 멕시코 현지에서 최형규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 대표팀의 월드컵 베이스캠프인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 선수들이 들어서자, 800명의 현지 팬들이 열띤 응원을 보냅니다. 손흥민이 가까이 오자 "쏜!"을 외치고,- "쏜! 쏜!" '오 필승 코리아'까지 울려 퍼집니다.- "오! 필승 코리아!" 우리 유니폼을 입은 한 멕시코 팬은 아예 한국이 멕시코를 이길 거라고까지 했습니다.▶ 인터뷰 : 키메나 / 과달라하라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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