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성재는 11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에서 막을 내린 PGA투어 시그니처 이벤트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11언더파 273타를 적어냈다.
토미 플리트우드 등과5·영국) 등과 함께 공동 5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임성재가 올 시즌 톱 10에 이름을 올린 건 3월 발스파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두 번째다.
3라운드까지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4위였던 임성재는 이날 10번홀(파5)까지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타를 줄이며 공동 2위까지 올라섰다.
하지만 1~3라운드 내내 버디를 잡아냈던 14번홀(파4)에서 쓰리 퍼트를 기록한 게 뼈아팠다. 티샷이 그린에 튄 뒤 연못에 빠져 벌타를 받은 임성재는 1m 보기 퍼트마저 놓치며 선두 경쟁에서 멀어졌다.임성재가 PGA투어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건 2021년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이 마지막이다.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우승은 노르웨이의 신예 크리스토페르 레이탄(28)이 차지했다.
레이탄은 최종 합계 15언더파 269타로 대회를 마치며 리키 파울러(38·미국) 등 공동 2위를 2타 차로 따돌렸다.
PGA투어 데뷔 15번째 대회에서 첫 우승을 기록한 레이탄은 상금으로 360만 달러(약 53억 원)를 받았다.이소연 기자 always99@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

2 weeks ago
12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 〈395〉 [AC협회장 주간록105] 마이클 잭슨 자산과 스타트업 경영](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04/news-p.v1.20260504.773e529e3f474adea55b425cf6daf8c2_P3.jpg)
!['통한의 극장골 실점 패배' 주승진 김천 감독 "뒷심이 부족했다" [전주 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1714010261496_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