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이란 혁명수비대' 테러단체 지정…트럼프 정부 밀착 행보

2 weeks ago 4
아르헨티나 정부가 이란의 정예군인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를 테러 단체로 지정하며 미국 트럼프 행정부와의 밀착 행보를 이어갔습니다.아르헨티나 대통령실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를 지원해온 이란 혁명수비대를 테러 조직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르헨티나는 헤즈볼라를 자국 역사상 최악의 참사 중 하나인 1994년 부에노스아이레스 유대인 공동체 센터 폭탄 테러의 배후로 지목하고 있습니다. 당시 테러로 85명이 숨지고 수백 명이 다쳤습니다.대통령실은 이번 지정을 통해 혁명수비대에 대한 금융 자산 동결과 기타 운영상의 제한 조치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아르헨티나 정부는 이에..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