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오늘밤 이란은 나에게”…원하는 답변 기다리는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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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사회

“아마도 오늘밤 이란은 나에게”…원하는 답변 기다리는 트럼프

입력 : 2026.05.09 09:28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이란으로부터 미국이 요구한 종전 조건과 관련한 답변을 곧 듣게 될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란으로부터 미국의 요구 조건에 대한 답변을 받았는지에 대한 질의해 대해 “나는 아마도 오늘 밤 이란의 서한을 받을 것”이라며 “그러니 어떻게 될지 지켜보겠다”고 답했다.

지난달 7일부터 휴전중인 미국과 이란은 같은 달 11~12일 1차 협상이 불발됐고 이후에는 파키스탄의 중재 아래 물밑 협상을 지속하고 있다.

미국은 이란에 큰 틀에서 우라늄 농축 20년 중단 및 호르무즈 해협 점진적 재개방을 종전 조건으로 요구하고 있다.

앞서 이탈리아를 방문 중인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도 이날 기자들에게 이란이 이날 중으로 종전 합의와 관련된 답변을 내놓을 것으로 본다며 “몇시간 내 이란이 진지한 제안을 내놓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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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으로부터 미국의 종전 조건에 대한 답변을 곧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이란의 서한을 오늘 밤에 받을 가능성을 언급하며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미국은 이란에게 우라늄 농축 중단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포함한 종전 조건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란의 답변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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