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 명동에 '라네즈 서울'…K뷰티 플래그십 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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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 라네즈는 서울 중구 명동에 플래그십 매장인 ‘라네즈 서울’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라네즈 서울은 방문객이 개인 취향에 맞는 서비스와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향을 조합하거나 1 대 1 색상 컨설팅을 통해 자신만의 제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했다. 로봇이 현장에서 제품을 완성해준다. 인공지능(AI) 기반의 피부 분석 기술을 활용해 25가지 조합 가운데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해주기도 한다.

라네즈 서울이 들어선 명동은 최근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성지로 떠올라 뷰티 브랜드의 플래그십 경쟁이 치열한 곳이다. 라네즈는 K뷰티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매장을 연 것으로 분석된다.

강윤지 기자 yunto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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