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쓰러지자 119 안내 따라 심폐소생술⋯'골든타임' 지킨 초등생

1 day ago 3
강원 원주의 한 초등학생이 심정지로 쓰러진 아버지를 당황하지 않고 심폐소생술로 살린 사실이 알려져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오늘(20일) 원주소방서에 따르면 섬강초등학교 6학년 김희건 군은 지난달 17일 오전 8시 21분께 집에서 소파에 앉아 있던 아버지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당황하지 않고 곧바로 119에 신고했습니다.이어 구급 상황센터 안내에 따라 침착하게 심폐소생술(CPR)을 시작했으며, 포기하지 않고 가슴압박을 이어간 덕분에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들이 전문 처치를 이어가 아버지는 생명을 되찾았습니다.심정지 환자는 초기 몇 분이 생사를 가르는 결정적 순간입니다.이를 정확히 인지하고 행동으로 옮기기는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