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충남 아산시 온천동에 조성되는 ‘아산 경남아너스빌 랜드마크49’ 견본주택이 지난 5월 15일 오픈 이후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아산 경남아너스빌 랜드마크49’는 지하 6층~지상 49층, 3개 동 규모의 주거복합단지로, 아파트 467가구(전용면적 84·89·105㎡)와 오피스텔 32실(전용 105㎡)로 구성된다. 단지는 1호선 온양온천역 도보권에 위치해 뛰어난 역세권 입지를 자랑하며, 온천대로를 통해 아산과 천안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향후 GTX-C 노선 연장 추진도 기대된다. 또한 아산 삼성디스플레이시티, 현대차 등 주요 산업단지와 가까워 직주근접 환경을 갖췄다.
생활 인프라도 원도심 중심에 자리해 온양온천 전통시장, 문화의 거리, 하나로마트 등 다양한 상권과 행정복지센터, 의료시설 이용이 수월하다. 온천천과 곡교천 산책로도 인접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교육 환경도 우수해 온양천도초가 약 500m 거리에 있으며 온양고등학교 등 학교시설과 원도심 학원가가 도보권에 위치한다.
주변 지역은 도시재생과 정비사업이 활발히 추진 중이다. 2018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온천동과 실옥동 일원 약 16만225㎡ 부지를 대상으로 총 1298억원 규모로 진행되며, 신도시 개발로 인한 신규 생활권과 원도심 간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고 균형 있는 도시 발전을 목표로 한다.
특히 아산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직주근접 환경이 돋보인다. 삼성디스플레이시티 등 대기업과 주요 산업단지가 인접해 출퇴근이 편리한 배후 주거지를 찾는 사업체 및 법인 근로자들의 실수요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상품성 면에서도 뛰어나다. 49층 규모로 원도심 내 새로운 주거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전망이며, 일부 타입에는 최대 5.6m 광폭 거실과 3면 확장형 설계로 실사용 면적을 넓혔다. 최저층을 7층부터 시작하고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조망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웰니스 라운지, 피트니스센터, 북카페, 어린이 놀이터, 골프연습장 등이 마련되며, 일상 동선 내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치된다. 주거생활 케어 플랫폼 ‘홈닉’이 도입되고 세대당 약 1.53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도 계획됐다.
현재 ‘아산 경남아너스빌 랜드마크49’는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며, 견본주택은 충남 아산시 온천동 1959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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