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1순위’ 박정웅이 결장한다.
안양 정관장은 24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부산 KCC와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정관장은 올 시즌 정규리그 2위에 올랐다. 유도훈 매직과 함께 순항했고 마지막까지 LG를 괴롭히는 등 저력을 발휘했다.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한 정관장, 그들은 DB를 3전 전승으로 무너뜨린 ‘슈퍼팀’ KCC와 만난다. 분명 부담이 되는 상대. 그러나 정규리그에서 5승 1패로 압도한 만큼 자신감은 대단하다.
다만 아쉬운 소식이 전해졌다. ‘고졸 1순위’ 박정웅이 KCC와의 1차전에서 결장한다는 것이다. 그는 올 시즌 49경기 출전, 평균 20분 32초 동안 4.6점 2.1리바운드 1.7어시스트 1.1스틸을 기록, 활약했다.
박정웅은 눈에 보이는 기록보다 더 가치 있는 선수였다. 특히 좋은 사이즈를 앞세운 탄탄한 수비력은 KBL 최고 수준의 방패를 자랑한 정관장에 큰 도움이 됐다.
그러나 D리그에서 허벅지 부상을 당한 박정웅, 그는 결국 KCC와의 1차전에 결장한다. 꾸준히 회복하고 있으나 컨디션을 맞추지는 못했다.
물론 KCC와의 4강 시리즈 전부를 결장할지는 알 수 없다. 정관장은 박정웅의 몸 상태를 꾸준히 체크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복귀 가능성이 크지는 않다는 반응이다.
불행 중 다행인 건 ‘에너자이저’ 김영현이 돌아왔다는 것이다. 그는 어깨 부상으로 KCC와의 4강 시리즈 출전이 불투명했다. 그러나 경기 출전할 수 있는 컨디션까지 끌어올리며 복귀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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