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전용 온라인몰 통해 식음료 공급 본격화
연간 8000만 명 규모 스크린골프 시장 공략
식자재 유통 전문성과 골프 플랫폼 운영 노하우 전격 결합
점주 운영 편의성 증대 및 고객 체류 시간 가치 극대화
이번 협력에 따라 아워홈은 오는 5월부터 카카오 VX의 가맹점주 전용 플랫폼인 브이엑스몰 내 F&B 전용 구역에 자사 제품을 납품한다. 이는 아워홈이 보유한 방대한 상품군과 물류 역량을 카카오 VX의 인프라와 결합해 스크린골프 환경에 최적화된 운영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포석이다.
국내 스크린골프 시장은 전국적으로 약 8000개의 사업장이 운영 중이며, 한해 이용객이 8000만 명에 육박하는 대규모 여가 채널이다. 이용자의 체류 시간이 길어 부가적인 매출 창출 가능성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받는다. 아워홈은 이번 제휴를 통해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고 성장 동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양사는 사업 개발부터 홍보, 주문 및 공급 절차 정립, 운영 소통 체계 구축 등 전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워홈은 각 매장의 조리 환경에 맞춰 일반 메뉴와 간편 조리 메뉴를 제안하고, 점주들이 실제 현장에서 손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적인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카카오 VX는 자사 플랫폼을 활용해 가맹점주를 모집하고 사업을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내부 시스템을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발주 과정을 일원화해 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또한 정기적인 협의 과정을 거쳐 점주들의 만족도를 살피고 매출 증진을 위한 공동 판촉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카카오 VX 관계자는 그간 전국 사업장과 소통하며 쌓은 경험을 토대로 점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식음 사업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이어 매장 운영의 편의와 방문객의 만족도를 동시에 충족하는 상생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체류형 여가 공간에 특화된 식음 모델을 본격적으로 확장하는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독자적인 메뉴 개발력과 공급망을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보강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김상준 기자 k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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