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다음달 15일까지 공모
창업 아이디어만 있으면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창업활동자금, 사업화 자금, 투자 연계 등 지원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아이디어에 ‘날개’를 달아주기 위한 ‘대국민 오디션’이 제주에서 진행된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병선·이하 제주창경센터)는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국민 창업 오디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창업 인재 육성 플랫폼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이번 오디션을 진행하는 제주창경센터는 △일반/기술트랙 4000명 △로컬트랙 1000명 등 두 분야로 나눠 총 5000명 규모의 창업 희망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공모는 오는 5월 15일까지다. 일반/기술트랙은 기술 창업 전 분야를 대상으로 예비 창업자 또는 업력 3년 이내 창업 기업이면 참여할 수 있다. 로컬트랙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공모를 통해 선발되기만 하면 모두 창업활동자금 200만원을 받게 된다. 여기에 더해 각 라운드를 통과할 때마다 사업화 자금 및 멘토링, AI 솔루션 등 BM 고도화, 육성 프로그램 등이 추가로 지원된다. 오는 12월 대국민 평가 및 전문가 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된 창업자에게는 후속 사업화 자금과 투자 연계 기획 등 로컬트랙은 최대 1억원, 일반/기술트랙은 최대 1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는 ‘모두의 창업’ 공식 누리집(www.modoo.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병선 센터장은 “창업 문턱에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의 부담을 덜고 혁신 인재의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오디션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창경센터는 4월 한 달간 제주에서 창업에 도전하려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알리기 위한 사업 설명회를 세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일정은 △10일 오후 2시 서귀포글로벌센터 △20일 오후 2시 온라인설명회 △24일 오후 2시 제주창경센터 등이다. 설명회 사전 접수는 제주창경센터 누리집(ccei.creativekorea.or.kr/jeju)에서 진행된다. 제주 고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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