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에듀, 상반기 흑자전환 성공했다

3 days ago 4

사회 > 교육 아이스크림에듀, 상반기 흑자전환 성공했다 업데이트 : 2026.08.13 16:41 닫기 매출은 줄었지만 이익은 늘어홈런 프로그램 AI로 고도화 흑자 전환을 이뤄낸 아이스크림에듀 아이스크림에듀(대표 이재준)가 올해 상반기 수익성 개선 및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한 숨을 돌린 만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AI 기반의 차세대 교육 플랫폼 육성에 나서겠다는 계획다.아이스크림에듀는 지난 13일 공시를 통해 올해 상반기 매출액 395억원, 영업이익 2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자체는 다소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지난해 상반기 28억원 적자에서 올해 25억원 흑자로 돌아셨다. 직전 분기 대비해서도 영업이익은 1분기 8억 에서 2배가량 늘며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상장사인 아이스크림에듀는 정부가 부실기업 퇴출을 위해 상장폐지 요건을 강화한 뒤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이처럼 내실부터 다지겠다는 각오다.아이스크림에듀는 지난 24년부터 2년에 걸쳐 진행한 사업 구조 재정비와 판관비 등 운영비용 효율화를 통해 이 같은 성과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 지난 3월 취임한 이재준 대표가 사업 효율성 제고를 위한 조직 운영 및 업무 프로세스 개선 등을 추진하며 수익성을 높인 결과로 보고 있다.실적 개선에 힘입어 아이스크림에듀는 기존 홈런을 ‘학습-평가-성장’ 모두 아우르는 ‘차세대 K-12 AI 플랫폼’으로 고도화하여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는 기존 스마트러닝 서비스 ‘아이스크림 홈런’을 통해 축적한 교육 콘텐츠와 데이터, 학습 분석 및 서비스 역량을 AI와 결합해 초개인화 맞춤형 학습과 성장관리를 제공하는 모델이다.이를 위해 아이스크림에듀는 서울대학교 빅데이터혁신융합대학, 경인교육대학교 AI맞춤학습연구소, 특수교육디지털교육협회(SeeD) 등과 협력해 교육학, 특수교육, AI 기술을 융합한 ‘교육 특화 AI’를 연구 개발 진행 중에 있다. 또 교육 데이터와 AI를 안전하게 연결하고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주요 클라우드, AI 업체와도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AI 시대 핵심역량으로 손꼽히는 문해력, 사고력, 문제해결력을 정밀하게 측정하기 위해 서·논술형 문항 생성부터 답안 분석, 채점, 맞춤형 피드백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AI 평가기술도 개발중이다.아이스크림에듀는 이를 통해 단순히 콘텐츠를 제공하는 기업에서 AI를 통해 학...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