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올해만 벌써 6억 기부…데뷔기념일 맞아 2억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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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올해만 벌써 6억 기부…데뷔기념일 맞아 2억 쾌척

아이유. 사진|스타투데이DB

아이유. 사진|스타투데이DB

가수 겸 배우 아이유(IU)가 데뷔기념일을 맞아 2억 원을 기부하며 뜻깊은 나눔을 이어갔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18일 “아이유가 데뷔기념일을 맞아 대한사회복지회, 서울재활병원, 하트-하트재단, 한국해비타트에 각각 5000만 원씩 총 2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비롯해 경제적 사정으로 재활치료가 필요한 아동·청소년, 여성 자립준비청년, 국가유공자 등을 위해 쓰인다. 생계와 교육, 마음 건강 지원부터 주거환경 개선까지 도움이 필요한 이들의 일상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유는 매년 데뷔기념일과 생일, 연말연시 등 의미 있는 날마다 자신의 이름과 팬클럽 ‘유애나’를 합친 ‘아이유애나’라는 이름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청소년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생일인 지난 5월 16일에는 3억 원을 전달했다. 지난 7월에는 경기 양평군의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데뷔기념일 기부까지 더하면 올해 공개된 기부액만 총 6억1000만 원에 달한다.

아이유는 2008년 가요계에 데뷔한 뒤 ‘좋은 날’, ‘너랑 나’, ‘분홍신’, ‘금요일에 만나요’, ‘밤편지’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국내 대표 여성 솔로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배우로도 꾸준히 활동 영역을 넓혔다. 2011년 드라마 ‘드림하이’를 시작으로 ‘프로듀사’, ‘나의 아저씨’, ‘호텔 델루나’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브로커’,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MBC ‘21세기 대군부인’ 등에서도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아이유는 지난 10일 새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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