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프칠드런, 말레이 아동에 예술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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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프칠드런, 말레이 아동에 예술나눔

업데이트 : 2026.08.20 18:10 닫기

김윤섭 아이프칠드런 이사장(오른쪽)과 수랴디 빈 압 잘릴 SBJK 학생처장.

김윤섭 아이프칠드런 이사장(오른쪽)과 수랴디 빈 압 잘릴 SBJK 학생처장.

예술나눔 공익재단 아이프칠드런(이사장 김윤섭)이 지난 1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복지대안학교 '세콜라 빔빙안 잘리난 카시(SBJK)'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부터 한국 미술가들의 특별 예술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SBJK는 2013년 말레이시아 교육부(MOE) 주도로 설립된 특별 교육기관으로, 쿠알라룸푸르의 취약계층 어린이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윤섭 아이프칠드런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국의 미래 세대가 한국 예술가들의 'K이모션'을 기반으로 열린 교감을 나누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박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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