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기온 뚝…강풍에 체감온도는 영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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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기온 뚝…강풍에 체감온도는 영하권

업데이트 : 2026.04.06 14:12 닫기

아침기온 하루새 5~10도 ‘뚝’
황사 영향에 대기질 오락가락

강한 비와 바람에 서울 여의도 윤중로 거리에 벚꽃 잎이 떨어져 있다. [김호영 기자]

강한 비와 바람에 서울 여의도 윤중로 거리에 벚꽃 잎이 떨어져 있다. [김호영 기자]

찬 바람이 불면서 당분간 기온이 크게 내려가겠다. 황사의 영향으로 곳곳에서는 미세먼지 농도가 일시적으로 높아질 수 있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화요일인 7일 아침 최저기온은 –1~7도, 낮 최고기온은 11~15도로 평년(최저 1~9도, 최고 14~19도)을 밑돌겠다. 전날 전국에 내린 비는 그치겠지만 차가운 북서풍이 불며 기온이 크게 떨어질 전망이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이른 아침까지 얼음이나 서리가 생길 수 있으니 미끄럼 사고와 농작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날 강원 산지와 경북북동산지에는 오전까지 작은 나무가 뿌리째 흔들리는 수준인 시속 70㎞ 안팎의 강풍이 불겠다. 일부 해안과 제주도에도 시속 55㎞ 안팎의 바람이 불며 체감온도는 영하권까지 내려갈 수 있다.

전국 하늘은 대체로 맑겠으나 황사가 유입되며 대기가 종종 탁해질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다만 공기 중에 남은 황사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오전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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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크게 내려가고, 미세먼지 농도가 일시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7일 아침 최저기온은 –1~7도, 낮 최고기온은 11~15도로 평년보다 낮으며,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산지에는 시속 70㎞ 안팎의 강풍이 불겠다.

전국 하늘은 대체로 맑겠으나 황사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에서는 오전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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