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주변인 옥석 가려지더라”…암투병 박미선의 의미심장 고백

20 hours ago 8

“아프니까 주변인 옥석 가려지더라”…암투병 박미선의 의미심장 고백 업데이트 : 2026.10.01 08:28 닫기 개그우먼 출신 방송인 박미선이 아프니까 ‘옥석’이 가려진다고 말했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개그우먼 출신 방송인 박미선이 아프니까 ‘옥석’이 가려진다고 말했다.박미선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TV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투병 당시 남편 이봉원과 주변인들에 대해 이야기했다.박미선은 “남편에게 가장 먼저 문자를 보냈다”며 “암이라는 말에 놀랐는지 문자를 읽었는데 답이 없더라”라고 당시를 떠올렸다.이어 “그러다가 답장이 왔는데 ‘괜찮을 거야. 걱정하지마. 내가 있잖아, 치료비 걱정도 하지마’라고 답이 왔다”며 “그런 표현을 한 적이 없는 사람인데 ‘이런 얘기도 할 줄 아는 사람이구나’싶었다”고 말했다.딱 두 가지만 생각했다는 박미선은 “남편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이혼을 하거나 관계가 좋아지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사람이 아프면 마음이 비뚤어지더라. 별거 아닌 것에도 서운하고 화가 난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그런데 남편이 그렇게 나오니까 마음이 눈 녹듯이 녹더라. 요새 신혼처럼 잘 지내고 있다”고 했다.박미선은 특히 “내가 이제까지 암편을 안고 간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남편이 나의 울타리였다”고 고백했다.또한 박미선은 “아프니까 주변에서 많이 챙겨줬다”며 이경실, 양희은, 장도연 등에 고마움을 전했다.그러면서도 “그런 큰 일을 치르면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가 보인다”며 “주변 사람 옥석이 가려진다. 지금 ‘석’이 몇 명 있다”고 했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그우먼 박미선은 MBC '라디오스타'에서 남편 이봉원과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며, 자신의 암 투병 중 남편의 지지로 관계가 더 좋아졌다고 밝혔다. 그녀는 “아프니까 주변에서 많이 챙겨줬다”며 이경실, 양희은 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지만, 아픈 경험이 주변 사람들 간의 진정한 관계를 가려주었다고 덧붙였다. 박미선은 남편이 자신의 울타리 역할을 해주었다고 고백하며 현재 신혼처럼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