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종아리가 또” 스탠튼, 시즌 내 복귀 무산 위기

1 hour ago 2

“악, 종아리가 또” 스탠튼, 시즌 내 복귀 무산 위기 뉴욕 양키스 외야수 잔칼로 스탠튼(36)의 재활 과정이 험난하다.애런 분 양키스 감독은 23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ESPN’ 등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오른 종아리 근육 염좌에서 회복중이던 스탠튼의 소식을 전했다.그에 따르면, 스탠튼은 이번에는 주루 훈련을 하던 도중 왼쪽 종아리에 “중간 단계의” 근육 염좌 부상을 입었다. 스탠튼의 재활이 난관에 부딪혔다. 사진=ⓒAFPBBNews = News1 분 감독은 “어떤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그는 분명 계속해서 상태를 호전시켜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시기적으로 상황이 까다로워진 것은 사실이지만,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라며 사황을 전했다.내년까지 13년 3억 2500만 달러 계약이 남아 있는 스탠튼은 이번 시즌 종아리 부상으로 단 24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2027시즌 연봉 2500만 달러를 받을 예정이며 2028시즌에 대한 팀 옵션 2500만 달러(바이아웃 1000만 달러)가 걸려 있다.처음에는 경미한 염좌로 여겨졌지만, 복귀가 쉽지 않은 상태다. 6월 중순 재활 과정에서 왼쪽 종아리에 부상을 입었다. 그리고 이번에 또 왼쪽 종아리가 말성을 일으킨 것.분 감독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그는 상황을 바로잡기 위해 매일 열심히 노력했다. 그가 얼마나 경기에 나서며 우승에 기여하고 싶어하는지는 여러분 모두가 알 것이다. 지금은 실망스럽다. 그가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뿐”이라며 안타까움을 전했다.스탠튼은 이전 소속팀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2017시즌 내셔널리그 MVP를 수상한 직후 트레이드를 통해 양키스로 이적했다.이적 후 각종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단축 시즌으로 진행된 2020년을 제외하면 7번의 시즌 중 6번이나 114경기를 넘기지 못했다.2025년에도 양쪽 팔꿈치 건염으로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맞이했고 77경기 출전에 그쳤다. 그나마 건강할 때는 잘했다. OPS 0.944 기록했고 포스트시즌 경기에도 모두 선발 출전했다.그러나 이번 시즌은 종아리 부상으로 포스트시즌 출전도 어려워진 상황이다.그나마 다행인 것은 다른 부상 선수들은 순조롭게 재활중이라는 것이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한 코디 벨린저는 재활 경기를 문제없이 소화하며 복귀를 앞두고 있다.갈비뼈 피로 골절로 이탈한 애런 저지는 최근에 송구에 이어 티배팅 훈련도 시...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