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대마 등 규제자유특구 3곳 추가…첨단 산업 주도

2 weeks ago 11
【 앵커멘트 】 대마에서 추출한 성분은 소아 뇌전증은 물론 통증과 염증 감소 치료제로 쓰이지만, 마약으로 분류돼 재배가 쉽지 않죠. 정부가 대마와 전기 어선, 저속 전기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경상북도를 규제자유특구로 지정했습니다. 심우영 기자입니다.【 기자 】 연구실에서 말린 대마 잎으로 CBD, 칸나비디올을 추출합니다. 칸나비디올은 소아뇌전증 치료제로 1kg이 1천만 원으로 전 세계에서 관심이 큽니다. 우리나라에서 마약으로 지정된 대마를 합법적으로 키우는 길이 열렸습니다. 정부가 경상북도 안동을 의료용 대마 규제 특구로 지정한 겁니다. 또 포항은 상용화 전인 전기 어선, 칠곡은 저속 전기차 산업 규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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