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X정은채, 킬러 이학주 처단했다..'재벌X형사2' 7.4%[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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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재벌X형사2''재벌X형사2' 안보현과 정은채가 완벽한 공조로 희대의 전문 킬러 이학주를 처단했다.지난 1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에서는 진이수(안보현 분)와 주혜라(정은채 분)가 연쇄살인사건의 배후를 추적해 완전범죄를 꿈꾸던 킬러 유태광(이학주 분)을 검거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재벌X형사2' 4화의 시청률은 최고 7.4%, 수도권 평균 6.2%, 2049 시청률 최고 2.7%를 기록했다.진이수와 주혜라를 비롯한 강하서 강력팀은 사건의 수사망을 점차 좁혀가던 중, 피해자 김민서(황정윤 분)의 남편인 남재국(권승우 분)이 자신의 불륜 사실을 은폐하고 사망보험금 10억 원을 차지하기 위해 살인을 청부했음을 밝혀냈다.남재국과 실행범들을 연결해준 사람이 '명탐정 사무소'라는 흥신소를 운영하는 사기 전과자 명석호(박정표 분)라는 사실을 밝혀낸 강력팀은 기발한 위장 수사를 감행했다. 진이수는 최고급 세단과 양복, 시계 등을 동원해 조폭으로 위장한 후 조폭두목과 부하로 위장한 형사과장 박찬건(이도엽 분), 박준영(강상준 분)과 함께 명석호를 찾아갔다. 사건을 의뢰하는 척하는 세 사람의 완벽한 '조폭 메소드 연기'가 폭소를 자아낸 가운데, 진이수와 박준영은 사무실에 몰래카메라와 도청기를 설치하는 데 성공했다.도청을 통해 이 모든 판을 진두지휘한 주범 유태광(이학주 분)의 존재가 드러났다. 유태광은 경찰이 폐가의 시신을 발견했다는 사실을 눈치채고 공범 장재춘(전승훈 분), 조범기(김규백 분)에게 증거를 모두 없애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강력팀은 저수지에서 차량과 또 다른 시신을 찾아냈고, 희미하게 남은 지문 하나를 통해 장재춘의 신원을 특정했다. 명석호가 장재춘과 같은 교도소에 있었다는 사실까지 밝혀지며 수사는 급물살을 탔다.범인들이 대구에 위치한 장재춘의 할머니 집에 숨었다가 해외 도주를 시도한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진이수는 즉시 최 회장(김명수 분)에게 전화해 "저 헬기 좀 쓸게요. 연쇄살인마 킬러들 잡아야 되거든요"라며 개인 헬기를 전격 호출, 단숨에 대구로 직행했다. 진이수 특유의 '재력 치트키'가 다시 한번 통쾌함을 선사한 순간이었다.현장에 도착한 강력 1팀은 장재춘과 조범기의 시신을 발견했다. 하지만 주혜라는 예리한 눈썰미로 현장에 남은 담배 꽁초가 세 종류라는 걸 눈치챘고, 남은 공범이 아직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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