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가 경기 안양 동안구 ‘안양 에버포레 자연& e편한세상’ 모델하우스(사진)를 관양고 인근에 지난 1일 열고 분양에 나섰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2개 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9개 동 404가구(전용면적 84~95㎡)로 이뤄진다. 오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21일이다. 계약은 6월 25~27일까지 한다.
관양고 주변 도시개발구역 내 조성되는 민간참여형 공동주택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북안양 일대는 1만4000여 가구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수도권 업무지구로 이동이 쉽다. 북의왕IC, 평촌IC 등이 단지와 인접해 있다. 제2경인고속도로, 수도권 제1순환도로 등도 이용하기 편하다. 교통 호재도 예정돼 있다. 월곶~판교 복선전철(총연장 24.3㎞)이 2029년 개통 목표로 추진 중이다. 양주 덕정역(1호선)과 수원역(1호선·수인분당선)을 잇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도 관심이다. 인덕원역을 통해 삼성역(2호선), 양재역(3호선·신분당선) 등 강남권으로의 출퇴근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라운지카페, 게스트하우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주택형별로 넉넉한 수납 공간과 4베이(방 3개와 거실 전면 향 배치) 판상형 맞통풍 구조를 적용한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

1 week ago
6









!["아아 팔아 갖고는"…치킨·볶음밥까지 내놓은 커피전문점 '속사정' [트렌드+]](https://img.hankyung.com/photo/202604/01.43949627.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