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미국 원정 출산 일축…“둘째는 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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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미국 원정 출산 일축…“둘째는 한국에서”

업데이트 : 2026.06.22 14:02 닫기

2023년 미국 생활 남편 따라 첫째 아들 현지서 출산
둘째 아들은 국내서 출산키로 “남편 귀국 예정”

안영미. 사진ㅣ스타투데이DB

안영미. 사진ㅣ스타투데이DB

방송인 안영미(42)가 둘째 출산을 앞두고 다시 불거진 ‘원정 출산’ 의혹에 대해 부인하며 논란 진화에 나섰다.

22일 소속사 미디어랩 시소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둘째 아이는 아들이며, 출산은 국내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인 남편도 출산 시기에 맞춰 귀국해 함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입장 발표는 최근 안영미가 출산 휴가 소식을 전한 이후 온라인상에서 제기된 각종 추측에 대한 대응 차원으로 풀이된다. 안영미는 지난 21일 SNS를 통해 “건강하게 순산하고 돌아오겠다”며 잠시 활동을 중단하고 출산 준비에 들어간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에 따라 그는 현재 진행 중인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DJ 자리도 잠시 비운다.

안영미. 사진ㅣ안영미SNS

안영미. 사진ㅣ안영미SNS

그 가운데 남편이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둘째 역시 미국에서 출산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이에 소속사는 출산 장소가 국내임을 분명히 하며 확대 해석에 선을 그었다.

앞서 안영미는 지난 2023년 첫째 아들을 미국에서 출산한 당시에도 이른바 ‘원정 출산’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당시 안영미 측은 미국에 거주하는 남편과 출산의 순간을 함께하기 위한 결정이었다며 허위 사실 유포와 악성 댓글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2023년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둘째 아들을 임신 중으로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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