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흡기-소화기, 아태 전문병원 평가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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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CSI 1위 기업] 종합병원 부문 삼성서울병원 박승우 원장 삼성서울병원은 세계 최고 수준의 중증질환 치료 역량과 첨단 의료 기술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의료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왔다. 그 혁신의 중심에는 ‘환자’와 ‘환자의 경험’이 있다. 의료의 수준은 높이고, 환자의 경험을 더욱 세심하게. 삼성서울병원이 만들어가는 미래 의료의 궁극적인 목표는 결국 하나다. ‘환자가 행복한 병원’ 그것이 삼성서울병원이 만들어가는 미래 의료다. 삼성서울병원은 글로벌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가 6월 발표한 ‘2026 아시아―태평양 베스트 전문병원’ 평가에서 암, 호흡기, 소화기 3개 분야에서 최고 병원에 선정됐다. 평가 분야는 암, 호흡기, 소화기, 순환기, 내분비, 신경, 정형, 소아청소년, 심장수술, 신경수술 등 모두 10개로 소화기는 올해 신설됐다. 이 가운데 삼성서울병원은 암과 호흡기 분야에서 2024년부터 3년 연속 최고 병원으로 뽑혔다. 또 첫 평가가 이뤄진 소화기 분야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또한 삼성서울병원이 뉴스위크가 8월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병원’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나뭇잎 5개’를 획득했다. 전 세계에서 나뭇잎 5개를 획득한 병원은 36개에 불과해 조사 대상 병원 중 상위 0.6% 내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은 유럽 최대 암 임상 연구 기관인 ‘유럽 암 연구 및 치료기구(EORTC)’와 환자 자기평가 결과(PRO) 관련 한국 공식 협력 기관으로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삼성서울병원은 폐식도외과 전용 로봇수술 장비로 다빈치5(DV5)를 도입해 폐암과 식도암 치료에서 또 한 번 ‘콴툼점프’의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2023년 아시아 최초로 폐식도외과 전용 로봇수술 장비를 들여온 데 이어 이번에 싱글포트 수술까지 가능하도록 장비를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삼성서울병원 폐식도외과는 다빈치5 도입으로 폐암과 식도암 수술에서 더 나은 결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폐식도외과의 경우 2025년 기준 수술 후 30일 이내 및 재원 중 사망률이 폐암 0.1%, 식도암은 0%일 정도로 안전성과 안정성을 두루 갖춘 수술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치료 환자의 5년 상대 생존율 또한 폐암의 경우 65.7%로 한국 42.5%, 미국 28.1%와 큰 격차를 보였다. 식도암도 삼성서울병원의 생존율은 62.5%로 우리나라(43.5%)와 미국(21.9%) 평균을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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