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환자 힘든 투병 잘 이겨내길”…유해진, 1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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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 힘든 투병 잘 이겨내길”…유해진, 1억 기부

입력 : 2026.05.13 09:40

유해진. 사진ㅣ스타투데이DB

유해진. 사진ㅣ스타투데이DB

배우 유해진이 암 환자 치료를 위한 기금 1억원을 쾌척했다.

13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유해진은 최근 암 환자 치료를 위한 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유해진은 ““환자들이 힘든 투병 과정을 잘 이겨내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결심했다”며 “환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서울아산병원은 유해진의 후원금을 암환자를 위한 첨단 치료 시스템 구축 및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유해진은 2022년 코로나19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던 시기 의료진을 응원하고 소아 환자 치료에 보탬이 되고자 서울아산병원에 5000만원을 후원했다. 이를시작으로 2023년 5000만원을 추가 전달했다. 이번 후원까지 서울아산병원에만 누적 2억원을 기부했다.

기부 행보 만큼이나 본업인 연기 활동에서의 활약도 눈부시다. 유해진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에서 단종의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 역을 맡았다. 유해진은 ‘왕의 남자’(2005), ‘베테랑’(2015), ‘택시운전사’(2017), ‘파묘’(2024)에 이어 다섯 번째 천만 영화 주인공이 됐다. 지난 8일 개최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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