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호박 사려다 한 번에 6.7개씩 담아… ‘1시간 장보기’ 뜬다

1 week ago 12

[DA스페셜] SSG닷컴 바로퀵 1년, 일평균 주문 7배 늘어 주문 4건 중 3건은 신선식품 담아 SSG닷컴의 퀵커머스 서비스 ‘바로퀵’으로 상품을 주문하면 가까운 이마트에서 상품을 준비해 1시간 내외로 배송한다. SSG닷컴 제공 애호박과 대파, 바나나, 계란. SSG닷컴의 퀵커머스 서비스 ‘바로퀵’에서 고객들이 많이 찾는 상품들이다. 당장 필요한 상품 하나를 빠르게 배송받는 데 그치지 않고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등을 함께 주문하면서 ‘1시간 장보기’가 새로운 장보기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9월 첫선을 보인 바로퀵이 출시 1주년을 맞았다. 이마트 점포 반경 3㎞ 이내 고객이 SSG닷컴 앱에서 상품을 주문하면 가까운 이마트에서 상품을 준비해 1시간 내외로 배송한다. 지난 1년간 일평균 주문은 약 7배, 주문 고객은 약 5배로 늘었다.한 번에 6.7개씩… 주문 4건 중 3건에 신선식품 포함 바로퀵 고객의 장바구니를 보면 ‘장보기’ 성격이 뚜렷하다. 올해 1∼8월 전체 매출 가운데 신선·가공식품 등 먹거리 상품이 차지한 비중은 93%에 달했다. 이 가운데 신선식품이 41%로 가장 많았고 가공식품 29%, 냉동·냉장·간편식이 23%로 뒤를 이었다. 8월 주문 1건당 평균 구매 상품 수는 6.7개였다. 전체 주문 가운데 신선식품이 포함된 비중은 76%로 주문 4건 중 3건 이상에 신선식품이 하나 이상 담긴 셈이다. 실제 많이 팔린 상품에서도 이런 특징이 나타났다. 6∼8월 판매 상위 20개 상품 가운데 절반 이상이 신선식품이었다. 전체 상품 중 애호박이 판매 1위를 차지했고 파머스픽 흙대파, 돌(Dole) 스위티오 바나나, 후레쉬 계란 30개입, 백오이, 팽이버섯, 국내산 삼겹살 등 평소 식탁에 자주 오르는 신선식품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신선식품을 품목별로 보면 과일이 전체 매출의 1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축산 9%, 채소 7%, 수산 3.5% 순이었다. 필요한 상품 하나를 급하게 주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채소와 과일, 계란, 고기 등 일상적인 장보기 상품을 바로퀵으로 구매하는 모습이 나타났다.식재료부터 한 끼 먹거리까지… 즉석조리식품 매출 10배로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먹거리 수요도 크게 늘었다. 8월 즉석조리식품 매출은 출시 초기인 지난해 9∼11월 월평균 대비 약 10배로 증가했다. 바로퀵에서는 모둠초밥, 샌드위치, 함박스테이크, 파전, 샐러드 등 이마트 매장에서 갓 만든 10...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