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공격적 AI 매출 목표에 메모리 수혜 기대감…초고수, 삼성전자 주목[주식 초고수는 지금]

2 hours ago 1

오전 9시 30분 기준 주식 초고수 매매 동향

18일 오전 9시30분 기준 주식 초고수 순매수 순위<자료=미래에셋증권>

18일 오전 9시30분 기준 주식 초고수 순매수 순위<자료=미래에셋증권>

주식 투자 수익률 상위 1% 초고수들은 18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삼성전자, 삼성전기, 네이버, 이오테크닉스, 한국전력 등을 많이 순매수했다. 반면, 초고수들의 순매도가 몰린 종목은 SK하이닉스, 현대해상, 삼성물산, LG이노텍, 로보티즈 순이었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최근 1개월 간 투자 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은 오전 9시 30분까지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사들였다. 삼성전자는 오전 9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92% 오른 28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앤트로픽이 공격적인 매출 전망을 제시하면서 메모리 반도체주에 수급이 몰리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국내 메모리 반도체 대표주인 삼성전자에 대한 국내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진 것으로 보고 있다.

앤트로픽은 2028년 매출 1900억~2000억 달러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AI) 서비스가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기대가 커지며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메모리 수요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이 같은 이유로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도 샌디스크가 8.88%, 마이크론이 4.13% 상승하는 등 메모리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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