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41.4도', 기상 관측 사상 최고…한반도 40도 더위 '뉴노멀'

1 week ago 10
【 앵커멘트 】 사상 최악의 폭염이 남부지방을 덮치고 있습니다. 오늘(1일) 경남 양산의 낮 최고기온이 41.4도까지 치솟아 우리나라가 기상관측 이래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이제 40도 더위가 일상이 되는 '뉴노멀'로 굳어지는 모습인데요. 다음 주부터는 폭염의 중심이 수도권 등 서쪽지역으로 옮겨갈 전망입니다. 첫 소식, 안정모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사흘 연속 낮 최고기온이 40도를 넘긴 경남 양산. 뜨거운 열기가 도심을 뒤덮으면서 젊음의 거리에는 인적이 뚝 끊겼습니다.▶ 인터뷰 : 남지원 / 경남 양산시- "모자를 써도 덥고 그늘은 괜찮은데 이런 햇빛에 나오면 익어서 죽어 버릴 것 같아..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