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41.4도' 등 전국이 아프리카…다음 주 더 뜨겁다 [짤e몽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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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짤'로 보는 뉴스, 입니다.1. 경남 양산 기온 '41.4'도까지 올라…다음 주도 더위 비상 오늘(31일) 경남 양산의 낮 기온이 41.4도까지 오르며 전국 기상관측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양산은 지난 29일부터 줄곧 40도를 넘었는데, 국내에서 사흘 이상 40도를 기록한 사례는 1973년 이후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기록적인 폭염의 원인으로는 한반도를 뒤덮은 ‘이중 고기압’이 꼽힙니다. 고온다습한 북태평양 고기압 위로 고온건조한 티베트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열기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쌓이는 이른바 ‘이중 열돔’이 형성된 겁니다. 문제는 살인적인 무더위가 당분간 이어질 거란 점입니다. 이번 주말 전국 낮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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