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폐기물재활용시설 화재…서강대 개인정보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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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오늘 새벽 경기도 양주의 한 폐기물재활용시설에서 큰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서강대학교에서는 외부 해킹 공격으로 학생과 교직원 등 18만 명의 개인정보가 대거 유출됐습니다. 이재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시뻘건 불길과 함께 거센 검은 연기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릅니다. 오늘 새벽 5시쯤, 경기 양주시 은현면의 한 폐기물재활용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커지자 소방 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을 총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긴급 진화에 나섰습니다. 화재 직후 기숙사에 있던 4명이 급히 대피해 다행히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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