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 코리아] 산소 섭취량도, 공기 저항도 '뚝'…"과호흡과 강슛을 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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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 체코전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최대 변수는 바로 멕시코의 고지대 적응인데, 이를 위해 대표팀은 3주나 일찍 미국과 멕시코 고지대에서 훈련을 진행 중이죠. 도대체 고지대가 어떻게 다른지, 적응은 잘 되고 있는지, 멕시코 현지에서 최형규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 스탠딩 : 최형규 / 기자- "대표팀이 1, 2차전을 치르는 멕시코 과달라하라는 해발 1570m로, 태백산 정상과 비슷합니다. 해발 0m보다 산소 밀도가 15% 줄어들어 숨을 쉴 때 몸으로 들어오는 산소 섭취량도 줄어드는데요. 대표팀이 일찌감치 고지대 적응에 나선 이유가 바로 이 호흡에 익숙해지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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