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부딪혔다가, 퍽”…주한미군에 맞은 한국인 코뼈 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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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부딪혔다가, 퍽”…주한미군에 맞은 한국인 코뼈 골절

입력 : 2026.03.22 15:04

마포경찰서. [연합뉴스]

마포경찰서. [연합뉴스]

서울 홍대의 한 클럽에서 시비 끝에 한국인 남성을 폭행한 주한미군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20대 주한미군 A씨를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3시께 홍대 한 클럽에서 한국인 남성과 어깨가 부딪히며 시비가 붙은 뒤, 얼굴 등을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는 코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현행범 체포했으며, 이후 주한미군지위협정(SOFA)에 따라 신병을 미군 헌병대에 인계했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추가로 조사한 뒤 처리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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