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왜 쳐”…주한미군, 홍대 클럽서 한국인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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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회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3월 22일 15시 16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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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 마포구의 홍대 클럽에서 시비가 붙은 한국인 남성을 폭행한 혐의로 20대 주한미군이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찰은 20대 주한미군 A 씨를 상해 혐의로 입건했다. A 씨는 21일 오전 3시경 마포구의 한 클럽에서 한국인 남성을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 씨의 신병을 주한미군 지위협정(SOFA)에 따라 미군헌병대에 넘긴 상태다.

피해자는 A 씨 일행과 어깨가 부딪히면서 시비가 붙은 뒤 얼굴 등을 폭행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코피가 나는 등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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