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투자할까”보다 “어디에 살 것인가” … 미국 투자이민의 ‘진짜 질문’

1 day ago 6

미국 투자이민 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미국 투자이민 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플러스 포인트>
▶EB-5의 핵심 가치는 투자 수익이 아닌 ‘선택권’이다
▶영주권자는 혜택만큼 의무도 철저히 설계해야 하니 세무·자산관리를 영주권 취득 전부터 준비해야 한다
▶영주권과 원금 상환이 별개의 문제여서 EB-5 프로젝트 승인 여부 외에 자본 구조·담보·고용 창출 요건 등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미국 투자이민(EB-5) 상담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질문은 투자금과 승인 기간, 원금 상환 가능성이다. 모두 중요하게 따져야 할 문제다. 그러나 영주권을 받은 뒤 가족들이 가장 크게 체감하는 변화는 숫자보다 ‘선택권’에 가깝다.

어느 도시에서 살 것인지, 자녀를 어느 학교에 보낼 것인지, 부모는 어떤 직장에서 일하거나 어떤 사업을 시작할 것인지 스스로 설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고용주의 비자 스폰서나 특정 학교, 특정 지역에 가족의 미래가 묶이지 않는다. EB-5의 가치는 투자 상품 하나를 고르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의 교육과 직업, 거주 선택지를 미국 전역으로 넓히는 장기적인 생활 전략에 있다.

투자한 곳과 살아야 할 곳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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