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꿈이었어요”…야구장서 경찰 행세한 50대 재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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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법원·검찰 “어렸을 때 꿈이었어요”…야구장서 경찰 행세한 50대 재판행 서울동부지검은 지난 12일 경찰 제복·장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를 구속기소 했다. [연합뉴스] 서울 송파구 잠실 야구장에서 경찰인 척 행세를 한 50대 남성이 재판에 회부됐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지난 12일 경찰 제복·장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를 구속기소 했다.A씨는 지난달 25일 경찰 표식과 경광봉, 무전기를 착용한 채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 잠실 야구장 일대를 돌아다닌 혐의를 받는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어릴 때 경찰이 되고팠던 기억이 있어 장비를 착용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해당 장비를 구비·착용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던 경찰은 지난달 말 A씨를 구속 송치했다.경찰제복장비법상 경찰공무원이 아닌 일반인이 경찰 제복이나 그와 유사한 복장을 착용하거나 경찰 장비를 소지하면 불법이다.관련 법을 위반하면 6개월 이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 송파구 잠실 야구장에서 경찰인 척 행세한 50대 남성 A씨가 구속기소 됐다. A씨는 경찰 제복과 장비를 착용한 채 프로야구 경기 관람 중 돌아다니다가 체포되었으며, 경찰 조사에서 어릴 적 경찰이 되고 싶었던 기억 때문이라고 진술했다. 해당 행위는 경찰제복장비법 위반으로, 일반인이 경찰 복장이나 장비를 소지할 경우 법적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야구장에서 경찰 행세 50대, '제복·장비 규제법' 위반으로 재판행… 과거에도 유사 사례 잦아 Key Points 지난달 25일 잠실 야구장에서 경찰 제복과 장비를 착용하고 돌아다닌 50대 남성 A씨가 경찰 제복·장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되었어요. A씨는 어릴 적 경찰이 되고 싶었던 꿈 때문에 장비를 착용했다고 진술했으며, 경찰은 A씨를 구속 송치했어요. 경찰 제복·장비 규제법에 따르면 경찰공무원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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