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사랑합니다” 100만명 울린 감동전시

1 week ago 5
문화 > 전시·공연

“어머니 사랑합니다” 100만명 울린 감동전시

입력 : 2026.06.22 14:06

하나님의교회 사진전 ‘롱런’

판교성전서 3000명 참석 기념행사

하나님의 교회가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100만 관람 돌파를 기념하는 ‘100만 개의 스토리’ 행사를 21일 경기도 성남시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개최했다. 각계각층에서 3000명이 참석했다.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교회가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100만 관람 돌파를 기념하는 ‘100만 개의 스토리’ 행사를 21일 경기도 성남시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개최했다. 각계각층에서 3000명이 참석했다. [하나님의교회]

지난 10여년간 100만명을 울린 감동의 전시가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주최하고 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해 열리고 있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다.

어머니가 살아계시든 돌아가셨든 전시를 모두 본 사람들의 눈시울은 모두 붉게 물들어 있다.

하나님의 교회와 멜기세덱출판사는 21일 ‘100만 개의 스토리’ 행사를 열며 사진전 100만 관람객 돌파를 기념했다. 행사가 열린 경기 성남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 외교계, 정·재계, 법조계, 학계, 문화예술계, 시민사회계 등 각계에서 30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100만 명’이라는 숫자는 단순한 관람객 수가 아니다”라며 “그 안에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어머니께 미처 전하지 못한 감사가, 어머니의 사랑을 기억하며 조용히 눈물 흘린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담겼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그간 ‘어머니’전은 국내 77곳을 순회했다. 박종길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은 “우리에게 따뜻한 어머니 사랑을 돋보이게 한 어머니전이 벌써 100만을 돌파했다니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행사 전후 부대행사장에 마련된 ‘나만의 어머니 사전’ 코너에도 관심을 보였다. ‘당신에게 어머니란 어떤 의미인가요?’라는 질문에 “어머니는 슈퍼우먼”, “나의 영웅 나의 눈물 나의 희망”, “마르지 않는 샘” 등의 재치있고 가슴 뭉클한 답변 등이 달렸다.

이 전시는 지난 2013년 6월, 서울 강남에서 처음 개관한 후 10여년간 롱런하고 있다. 국내를 넘어 미국, 칠레, 페루 등 해외로도 전시 무대를 넓혔다. 시인 문병란, 김초혜, 허형만, 박효석 등 기성 문인의 글과 일반 문학 동호인들의 작품들, 70~80년대 레트로 감성이 물씬 나는 소품들이 한데 어우러져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전시작 중 수필 ‘따뜻한 온돌방의 비밀’과 ‘엄마와 보름달 빵’은 영상과 샌드아트로 구현됐다.

하나님의 교회가 개최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100만 관람 기념행사에서 오케스트라와 중창단이 ‘향수’, ‘바람이 머무는 날’, ‘아름다운 나라’ 등으로 객석에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교회가 개최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100만 관람 기념행사에서 오케스트라와 중창단이 ‘향수’, ‘바람이 머무는 날’, ‘아름다운 나라’ 등으로 객석에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