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중동발 민생경제 위기 속에서 7개월 만인 오늘(7일) 다시 만났습니다.이 대통령이 정청래 대표와 장동혁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회담'을 가진 겁니다.국회에서 냉랭한 기류를 이어왔던 여야 지도부는 이 대통령의 중재 아래 손을 맞잡고 위기 대응을 위한 초당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자신의 오른쪽과 왼쪽에 각각 자리한 정 대표와 장 대표에게 "두 분이 요즘도 손 안 잡고 그러는 것 아니죠. 연습 한 번 해보세요"라고 말하며 양 대표의 손을 가져다 맞잡게 하고 그 위에 자신의 손을 포갰습니다.그러자 참석자들은 환한 표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