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절감 동참” 현대차그룹, 차량 5부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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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절감 동참” 현대차그룹, 차량 5부제 확대

입력 : 2026.03.27 13:55

현대차·가아 본사 전경. 현대차

현대차·가아 본사 전경. 현대차

현대자동차그룹이 정부 에너지 절약대책에 발맞춰 차량 5부제를 확대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현대차·기아는 본사 위주로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있는데 이를 현대제철, 현대케피코, 현대오토에버 등 주요 계열사로 확대한다. 셔틀버스 노선도 확대해 직원들의 자가용 이용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업무용 차의 경우 전기차,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차를 우선 운영하고 신규 차량 구매 때에도 친환경차를 도입하기로 했다. 냉난방, 조명 등 노후 저효율 설비를 고효율 설비로 교체하는 등 전 그룹사의 설비 가동을 최적화한다. 공장과 주차장에 태양광 발전을 추가로 설치하고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확대해 전력 효율을 높이는 방안도 검토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최근 현대차·기아 본사가 자동 소등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적극적으로 에너지 소비를 줄여 나가고 있다”며 “최근 중동 사태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커지면서 절감 조치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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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은 정부의 에너지 절약 대책에 따라 차량 5부제를 확대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본사뿐만 아니라 현대제철, 현대케피코, 현대오토에버 등 주요 계열사로도 확대되며, 친환경차 우선 운영 및 신규 차량 구매 시 친환경차 도입 계획도 포함된다.

또한, 태양광 발전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를 통해 전력 효율을 높이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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