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시장 선도해 온 플래그십 모델 완전변경 거쳐 상륙
상하 분할식 테일게이트와 48인치 스크린으로 거주성 강화
6기통 트윈터보 엔진 및 가변 서스펜션 조합으로 주행 품질 조율
국내에는 최상위 등급인 블랙 레이블 단일 기종으로 판매 개시
외형은 직선 위주의 대형 그릴과 이를 가로지르는 광선 형태의 조명을 배치해 전면부의 부피감을 키웠다. 문을 열 때 조명이 순차적으로 켜지는 기능이 앞뒤 램프에 적용됐으며, 측면에는 22인치 고광택 알루미늄 휠을 장착해 현대적인 분위기를 냈다.
1열 좌석은 최대 30방향으로 조절이 가능하며, 마사지와 통풍 기능을 지원한다. 2열 독립 시트 역시 전동 조절과 편의 기능을 갖췄다. 정차 상태에서 시트 각도와 조명, 향기, 음향을 연동해 휴식을 돕는 기능도 포함됐다. 음향 시스템은 차량 내부에 28개의 스피커를 유기적으로 배치한 오디오가 담당한다.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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