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9월 두 번째 글로벌 테스트... 콘텐츠·전투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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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서브컬처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가 두 번째 글로벌 테스트를 통해 게임 완성도 점검에 나선다.

엔씨(036570)는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의 '프론티어 테스트'를 다음달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 6일 오전 11시까지 공식 디스코드와 스팀에서 받는다. 테스트는 안드로이드와 iOS, 스팀에서 진행된다.

이번 테스트는 지난 6월 진행한 '프롤로그 테스트'에 이은 두 번째 글로벌 이용자 대상 테스트다. 당시 확보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전투 시스템과 캐릭터·배경 아트 품질, UX·UI 편의성 등을 개선했다.

콘텐츠 규모도 확대한다. 프론티어 테스트에서는 메인 스토리 3챕터와 스핀오프 스토리, 신규 레이드, 신규 캐릭터 등을 공개한다. 엔씨는 테스트에서 추가로 확보한 이용자 피드백을 정식 출시에 앞선 개발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는 빅게임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엔씨가 글로벌 퍼블리싱을 맡은 애니메이션 액션 RPG다. 애니메이션풍 연출과 스토리, 빠른 전투 액션을 앞세웠다.

엔씨가 기존 MMORPG 중심의 자체 개발·서비스 구조에서 벗어나 외부 개발사 작품을 확보하는 퍼블리싱 사업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선보이는 주요 신작이다. 엔씨는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를 비롯해 장르와 이용자층을 다변화한 외부 IP를 통해 글로벌 퍼블리싱 역량을 강화하고 신규 성장동력을 확보해나갈 방침이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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