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유안타증권이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1만원에서 36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20일 밝혔다.
![]() |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아이온2’의 선전, 기대 이상의 ‘리니지클래식’ 실적, ‘저스트플레이’ 등 M&A(인수합병) 기업에 대한 실적 추가로 2026년 실적을 상향 조정해 목표주가도 36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먼저 아이온2에 대해 “출시 초반 트래픽(DAU 150만명)을 거의 유지하며, 지난 4분기에서 이월되는 167억원 포함 1분기 매출액 약 1350억원을 전망한다. 트래픽이 견조해 매출의 3~40%일 것으로 추정되는 멤버쉽 매출액도 견조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3분기 글로벌 출시로 하반기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2024년 10월 ‘TL’ 글로벌 매출 1500억원 감안 시 2026년 실적 상승의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리니지클래식의 경우 동시 접속자수 32만명을 돌파했고 지난달 7~26일 400억원(결제액 기준), PC방 순위 2위(17.4%, 3월 19일 기준)를 기록 중이다. 현재에도 일 결제액 20억원 이상일 것으로 추정한다”며 “저스트플레이(4월 말 인수 예정)는 2026년 예상 매출액 3억 2500만달러, 영업이익 4000만달러로 2분기부터 실적에 반영, 분기당 약 150억원의 영업이익이 추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2026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3개월 전 3440억원에서 현재 3760억원으로 9.3% 증가했다. 아이온2 의 흥행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투자의견은 부정적인 의견이 지배적이었으나 아이온2의 계속되는 견조한 흐름, 기대 이상의 ‘리니지클래식’의 흥행, M&A를 통한 성장성 추가로 기업의 구조적 체질 개선과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장단기 실적으로 시장의 부정적인 감정(벨류에이션)을 극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4 weeks ago
8

![[only 이데일리] 수협중앙회 CIO에 전범식 사학연금 단장 내정](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800814.800x.0.jpeg)




!["육천피 찍어도 아직 싸다"…'역대급 저평가' 알짜 종목들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https://img.hankyung.com/photo/202604/99.43046360.1.jpg)
![[위클리IB]실패 딛고 재매각 추진…맘스터치, 이번엔 1조 통할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800327.505x.0.png)
![[MK시그널] 로보티즈, 美 빅테크에 로봇 손 부품 공급 및 피지컬AI 수혜주 등에 주가 상승세, MK시그널 추천 후 상승률 12.83% 기록](https://pimg.mk.co.kr/news/cms/202603/20/news-p.v1.20260320.5ea8839301ed4284a9cb365ffae9579b_R.pn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