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자외선에 지친 피부…한국파비스, 콜라겐 조절 ‘레티젠’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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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젠, 피부과 전문 의료기기 브랜드 한국파비스제약, 야외 활동 많은 골프 선수 후원 피부 핵심 단백질 ‘제1형 콜라겐’ 관리법 제안 한국파비스제약 제공. 한국파비스제약은 13일 스포츠나 나들이 등 야외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를 위해 자사의 피부과 전문 의료기기 브랜드 레티젠을 활용한 피부관리법을 제안했다.레티젠은 현재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박결(두산건설), 한진선(메디힐), 박보겸(삼천리), 마다솜(삼천리) 등을 앰버서더로 후원하고 있다. 골프는 대부분의 시간을 야외에서 보내는 대표적인 스포츠다. 특히 여름철에는 강한 자외선과 고온 환경이 이어지면서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자극을 받을 수 있다.이에 레티젠은 장시간 야외 경기를 치르는 골프 선수들을 앞세워 야외 환경에서 손상되기 쉬운 피부관리법과 노하우를 알리고 있다.여름철 강한 자외선은 피부 진피층 구조를 유지하는 핵심 단백질인 ‘제1형 콜라겐’을 분해하는 효소(MMP) 활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피부 탄력과 콜라겐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레티젠은 콜라겐 말단 텔로펩타이드를 제거한 ‘아텔로콜라겐’ 성분을 주목하고 있다.가천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이 최근 국제학술지(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에 게재한 논문에 따르면 노화된 쥐의 피부에 제1형 아텔로콜라겐을 적용한 뒤 콜라겐 합성과 분해에 관여하는 지표 변화를 분석한 결과 제1형·제3형 콜라겐 발현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콜라겐 섬유 밀도와 피부 탄력 측정값도 증가했고 변화는 적용 2주 후보다 4주 후에 더 크게 관찰됐다고 한다. 다만 해당 연구는 동물을 대상으로 진행된 전임상 연구로 인체 유효성과 장기적인 효과 등은 추가적인 임상 연구가 필요하다.한국파비스제약은 레티젠이 순도 99.9%의 제1형 아텔로콜라겐을 주성분으로 한 콜라겐사용조직보충재라고 소개했다. 특허받은 저온·저압 멸균 공법을 적용해 멸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콜라겐의 물성 변화를 줄였고 콜라겐 겔을 주사기 내부에 담은 상태에서 멸균 처리를 진행해 외부 오염 가능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레티젠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자외선 노출이 많아 피부 컨디션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한 후 적절한 관리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한편 레티젠은 식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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