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 기차 이용객 700만명 이상… 전년보다 4.7%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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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여름 휴가철 기차 이용객 700만명 이상… 전년보다 4.7% 늘어 ITX-마음 열차 모습. [한국철도공사] 올여름 휴가철 700만명 이상이 철도를 이용해 여행을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0일까지 17일간 철도 이용객은 약 730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하계 휴가철 철도 이용객(698만명)보다 4.6% 증가한 수치다.특히 여름휴가와 방학이 겹친 지난달 마지막 주에 여행 수요가 급증했다. 이 기간 하루 평균 이용객은 44만명으로, 같은달 1~4주 하루 평균(40만명) 대비 10.4% 늘었다. KTX 이용객은 하루 28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6만명)과 비교해 7.8% 증가했다. 일반 열차는 하루 15만명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승객이 가장 많았던 날은 지난 1일 토요일로, 이날 하루에만 50만명이 열차를 이용했다.노선별로는 부산과 여수, 강릉 등 여행지를 중심으로 KTX 장거리 노선 이용객이 많았다. 하루 평균 이용객 기준 경부선(서울~부산)이 13만2000명으로 평소보다 4.7% 늘었다. 또 전라선(용산~여수엑스포)은 2만8000명으로 5.1%, 강릉선(서울~강릉)은 2만명으로 13.7%씩 각각 증가했다.인구 감소 지역과 연계한 ‘지역사랑 철도여행’ 이용객은 9200여 명으로 나타났으며, 해당 상품으로 가장 많이 여행한 지역은 밀양과 보령, 삼척 순으로 집계됐다.이민성 코레일 여객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철도 연계 지역축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대전 이태희 기자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올여름 휴가철에 700만명 이상이 철도를 이용해 여행을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0일까지 17일간 약 730만명이 철도를 이용했으며, 이는 지난해 하계 휴가철에 비해 4.6% 증가한 수치이다. 특히 KTX 이용객은 하루 평균 28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8% 증가했으며, 부산, 여수, 강릉 등의 장거리 노선 이용이 많았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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