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이재영·다영 자매, 아제르바이잔 투란 입단…5년만에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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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동아일보 입력 2026-08-07 16:022026년 8월 7일 16시 02분 김배중 기자 글자크기 설정 이재영(왼쪽)과 이다영. 2021.01.26. 뉴시스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 주전 공격수, 세터로 활약했던 이재영-다영 쌍둥이 자매(이상 30)가 아제르바이잔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아제르바이잔 슈퍼리그 팀 투란은 “이다영이 2026~2027시즌 투란 소속으로 활약할 예정”이라고 7일 알렸다. 투란은 앞서 4일 이재영 영입 소식을 전했다.이재영-다영 자매는 한국프로배구 V리그 흥국생명 소속이던 2021년 중학생 시절 학교 폭력에 가담했다는 폭로가 나온 뒤 코트를 떠났다. 이재영은 같은 해 10월 그리스 팀 PAOK 테살로키니에 입단했다가 무릎 부상 여파로 팀을 떠난 뒤 공백기를 거쳐 지난해 7월 일본 SV리그 빅토리아 히메지에 입단해 한 시즌을 소화했다. 이재영과 함께 PAOK에 입단했던 이다영도 이후 루마니아, 프랑스, 그리스, 미국 리그 등을 거쳐 약 5년 만에 이재영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여자배구#이재영#이다영#배구 쌍둥이#아제르바이잔#투란 김배중 기자 wanted@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폭염속 남자가 길에 앉아 울고있어요”…30년전 실종자였다 2[오늘의 운세/8월 7일] 3“신발에만 수억원 써” 81세 선우용여, 50년 모은 ‘명품 구두’ 컬렉션 4AKMU 이수현, 39kg 감량 뒤 고백 “술 취하니 토할 때까지 먹어…몸 망가질 것 같았다” 5[단독]“광주 군공항 제1전투비행단 이전에 최소 3년 걸릴듯” 6‘300억대 사기 혐의’ 차가원 대표 구속 송치 7“성인이 우유 꼭 마셔야 하나?”…장 건강 권위자가 말한 ‘뜻밖의 진실’ 8한가인, 번아웃 시기 “이틀만 쉬어도 견디기 어려워”…신성록도 놀란 고백 9美민주, 트럼프 일가에 30억원 건넨 韓기업 조사 요구…“잠재적 뇌물” 10텃밭서 대마 키우고 양귀비로 담금주…마약사범 249명 검거 1[단독]“광주 군공항 제1전투비행단 이전에 최소 3년 걸릴듯” 2수사권 사라진 검사, 재판 넘길지 판단 역할… 피해자 요청땐 면담[형사사법 대전환, 미완의 출발/③] 3국힘 “李, 주택공급 포기한 대통령…文정부 실패 되풀이” 4‘돌려차기 망언’ 궁지 몰린 친한계…징계 칼날 앞에 “형평성 맞나” 5李 “청년이 취약계층 돼가…지원 문턱 낮춰 수혜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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