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한낮 무더위 '바람을 입는다'…폭염 생존템의 진화

3 hours ago 2
【 앵커멘트 】 아침저녁으로 바람도 불고 좀 나아지긴 했지만, 한낮 무더위는 여전합니다. 이처럼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이를 견뎌내는 일명 '폭염 생존템'도 진화하고 있는데요. 단순히 냉감 소재를 쓰는 수준을 넘어 아예 옷에 선풍기를 달아 체온을 낮춰주는 의류까지 등장했습니다. 이기종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버튼을 누르자 허리춤에 설치된 선풍기가 돌아갑니다. 바람이 옷 안을 순환하며 몸의 열기를 식혀주는 의류입니다. 폭염 속 야외에서 일해야 하는 현장 근로자들에게 인기입니다.▶ 인터뷰 : 심우진 / 쇼핑몰 주차장 안내- "일하는 곳이 뜨거운 공기가 내려오다 보니까 너무 더웠던 거 같고…. 얼굴..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