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폭염'에 어제만 온열질환자 72명…누적 1781명

1 week ago 10
영남권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어제 하루에만 온열질환자가 70명 넘게 늘었습니다.오늘(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하루 전국 500여 곳의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모두 7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이로써 올해 응급실 온열질환감시체계에 잡힌 환자는 5월 15일부터 전날까지 모두 1,781명(사망자 13명)입니다.특히 올 여름 영남권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경남권의 온열질환자 수가 서울의 환자 수를 넘어습니다.지금까지 경남은 161명(사망자 3명), 서울은 158명(사망자 2명)입니다.경남의 인구(319만5,351명)가 서울(928만9,813명)의 3분의 1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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