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美의 남신'! 방탄소년단 진, '성년의 날 향수 광고 모델로 딱인 스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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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이 향수 광고 모델 설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진은 지난 5월 11일부터 17일까지 아이돌차트(Idol Chart)에서 진행한 '스무살의 시작을 축하해! 성년의 날 향수 광고 모델로 딱인 스타' 투표에서 8176표를 얻어 75%의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1위 리워드로 서울 서대문과 명동의 대형 전광판에 진의 대형 광고가 7일동안 송출됐다. 진은 글로벌 뷰티 브랜드 라네즈(Laneige)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으며, 라네즈는 진을 모델로 기용하기 시작한 2024년 4분기 전체 매출이 30% 이상 급증했다. 라네즈는 세포라에서 2024년 스킨케어 브랜드 매출 3위를 기록했고 아마존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도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진은 라네즈 외에도 구찌(GUCCI), 알로(Alo), 프레드(FRED), 동원F&B(Dongwon F&B) 동원참치, 루시도엘(LUCIDO-L), 돌비(Dolby), 아이긴(IGIN) 등의 글로벌 앰버서더와 대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동원참치는 진을 모델로 선정한 이후 전년 대비 일본 수출액이 약 50%, 미국 수출액이 약 30% 증가했다. 미국 패션 매거진 'WWD'는 '진의 알로 앰버서더 소식이 단 24시간 만에 360만 달러의 미디어 노출 효과 창출'이라는 기사를 게재, '진 이펙트'의 압도적인 광고 효과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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