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 추천하길래 믿었는데"…'먹는 위고비' 광고의 실체

2 weeks ago 15
'먹는 위고비' 같이 최근 유행하는 다이어트 식품을 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 등으로 홍보하며 체중 감량 효과가 있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하게 만든 업체들이 적발됐습니다.오늘(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질병 예방·치료나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게 하는 허위·과장 광고를 통해 60여만개의 제품을 판매한 업체 26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식약처는 이들 업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고발 조치했습니다.최근 온라인에서는 올리브유·삶은 달걀을 활용한 이른바 '천연 위고비'와 올리브유와 레몬즙을 함께 섭취하는 '올레샷' 등이 다이어트 방법으로 확산했습니다.식약처는 관련 제품 광고를 점검한 결과, 허위·과장 광고를 통해 판매된 제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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